[상식] 김지윤 소장의 부부싸움의 기술
싸움할 때 주의할점 / 부부관계를 위해 노략해야 할것/부부싸움 잘하는 법 / 김지윤 소장 강의
김지윤 소장의 ‘남이 되지 않는 부부 싸움의 기술’
영상 : [명강연 컬렉션] 김지윤 소장이 말하는 ‘남이 되지 않는 부부 싸움의 기술’ [Full영상] - YouTube
영상내용을 임의로 정리했다. 저세한 내용은 영상을 참고하자.
결혼에 대한 잘못된 착각
- 결혼하면 사랑이 저절로 계속 유지될 것이다.
- 배우자는 나의 부족함을 채워줄 것이다.
- 결혼후에는 외롭지 않을 것이다.
- 결혼후에는 갈등이 줄어들 것이다.
싸울때 주의사항
- 먹고자고 난 후 싸워라
배고프면 전두엽이 잘 동작하지 않는다. 그래서 이성이 잘 덩작하지 않을 수 있다.
- 싸움은 소박하게, 일일드라마처럼
미진한 기분이 들면 잘한 것이다. 다쏟아부었으면 잘못한것이다.
싸움의 주제를 벗어나지 마라.
초두효과, 잎단어를 애정있게 사용해 준다.
첫인상이 바뀔려면, 60번 만나야 바뀐다. 앞단어를 애정있게 써준다. 싸울때 호칭을 바꾸지말아라.
- 싸우다 나가지마라
분노가 타오르는 시간이 12분이라함. 나갔다올게 하고 나가야 한다.
- 아픈데를 건드리지 마라
관계의 손상을 가져다 준다. 이것은 돌이킬 수 없게 된다.
- 싸움이 나면 아이와 분리해야 한다.
싸움이 발생하면 아이와 분리된 공간에서 해야 한다. 그리고, 후에, 왜 싸웠는지 애기에게 설명해 줘야 한다. 갈등을 말안했을때 긴장이 가장 높다. 말했을깨 긴장이 이완된다. 불안감을 느꼈을때 진정효과를 겪어야 하는데, 설명이 이걸해준다. 그리고 화해하는 장면을 보여줘야 한다.
- 자식에게 하소연하지마라.
사실만 이야기하고, 감정을 쏟아내선 안된다. 감정은 친구나 심리상담사에게 쏟아라. 자식이 잘못된 관념을 갖게 되기도 하고, 대상을 싫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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