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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경제] 비오는날 잘팔리는 음식, 안팔리는 음식

 비오면 많이 팔리는 / 장마에 / 잘나가는 / 장사안되는 비오는날 잘팔리는 음식, 안팔리는 음식 KB국민카드가 분석에 사용한 데이터: 2019~2022년 개인 신용·체크카드 매출 데이터 공공 데이터 서울시 강수량에 따른 오프라인 음식점 배달 앱 온라인 쇼핑 매출 데이터 를 분석한 결과 결과 최근 3년간 여름철 ‘비 안 오는 날’ 대비 ‘비 많이 온 날’ 매출 건수를 비교 비가 많이 온 날 ’사먹는 건수’가 증가한 음식 빈대떡 2019년, 비오늘날의 건수가 비안오는날 건수대비 34% 증가 2020년, 비오늘날의 건수가 비안오는날 건수대비 46% 증가 2021년, 비오늘날의 건수가 비안오는날 건수대비 45% 증가 수제비 2019년, 건수가 26% 증가 2021년, 건수가 18% 증가 짬뽕 비가 많이 온 날 ’사먹는 건수’가 감소한 음식 횟집 2020년 17% 감소 2021년 18% 감소 물회 전문점 2020년 26% 감소 2021년 24% 감소 Reference 요즘 땡기긴 했는데…비오는 날 빈대떡집, 이렇게 많이 갈 줄 몰랐네 - , 2022-06-28

[상식][경제] 일본에서 상업 포경이 위기에 빠진 이유

고래고기 / 일본 /  고래고기가 안 팔리는 이유 일본에서 상업 포경이 위기에 빠진 이유 고래고기 수요 급감 --> 일본 포경업계가 정부 지원금 없이는 생존할 수 없는 상황 2021년 일본 수산청이 포경업계에 지출한 보조금은 51억 엔(약 484억 원). 2021년 시중에 풀린 고래고기 도매가격의 총합인 28억 엔(약 266억 원)의 2배에 육박. 평균 도매가는 현재 1,100엔 포경업계가 정부 보조금 없이도 생존하려면 ㎏당 고래고기 평균 도매가는 1,200엔은 돼야 한다. 고래고기 가격이 떨어진 것은 수요가 급감했기 때문이다. 2020년 일본의 고래고기 소비량 약 2,000톤 최고였던 1962년에 비해 99% 급감한 수치 지난 30년간 급감한 고래고기 수요는 상업 포경 재개에도 좀처럼 회복되지 않았다. 포경 금지로 고기 수요가 급감한 것이 아니라 음식문화 변화로 고래고기를 찾는 사람 자체가 늘지 않고 있어서다 . 일본의 포경산업 일본은 국제사회와 동물보호단체의 거센 비난에 밀려 지난 1988년 상업 포경을 중단 ‘과학적 조사’’ 등을 명분으로 고래잡이는 지속해 옴. 국제사회에 상업 포경 허용을 위한 로비도 병행해 왔다. 2018년 9월 국제포경위원회(IWC)에서 상업 포경 재개 안건을 최종적으로 부결 일본 정부는 2019년 6월 30일 IWC를 탈퇴하고 다음날부터 바로 ’상업 포경’을 재개. 개인적인 해석 음식문화가 변했다는 것은 여러가지로 해석될 수 있다. 그런데 인식의 변화가 가장 큰 듯 하다. 우리나라에서 개고기 문화가 많이 사라진 것 처럼 말이다. 누군가에게 자랑처럼 떠벌리고 다닐 수 없는 이야기라면, 그리고 많은 사람이 그 맛있음을 공감할 수 없다면, 그 음식은 유행하기 어렵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Reference 국제 비난에도 강행했는데…日 포경업체, ’벼랑 끝’에 몰렸다 , 2022-06-28

[상식][의학][과학] 비타민과 보충제는 암과 심장병을 예방하지 못한다

  비타민 / 보충제 먹기 전에 알아야 할 사항 / 건강한 사람들에게 ‘비타민’, ‘영양제’ 는 크게 효용이 없다는 이야기 '비타민'과 '보충제'는 암과 심장병을 예방하지 못한다 U.S. Preventive Services Task Force 는 국가 전문가들의 독립패널이다. “예방적 건강 문제”에 대해 주기적으로 “증거에 기초한 권고”를 한다. 이번 보고서 는 그룹의 이 주제에 대한 2014년의 입장을 업데이트한 내용이다. Journal of the American Medical Association 에 게재되었다. 연구방법 2013년 1월 ~ 2022년 2월 사이에 발표된 총 84건의 연구를 검토 종합비타민에 대한 연구 종합보충제(supplement pairs) 또는 개별 보충제에 대한 연구 건강한 임신하지않은 성인의 심혈관 질환과 암 위험에 대한 연구 연구결과 멀티비타민이 아주조금 암위험을 낮출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더많은 연구들이 보충제(supplements) 가 심장병과 암을 예방한다는 충분한 증거가 부족하다고 결론 내렸다. Elizabeth O’Connor (associate director at Kaiser Permanente Evidence-Based Practice Center) “대부분에서 비타민과 미네랄 보충은 암이나 심장병을 감소시키지 못했다.”" 연구는 위약을 복용하는 사람들에 비해 종합비타민을 복용하는 사람들의 암 위험이 7% 감소했다는 것을 보여줬다. 그러나 여전히 연구들은 ‘짧은 추적조사 기간’ 같은 한계가 있었다. 오코너는 “이 연구결과는 통계적으로 의미가 있지만 여전히 의문점이 남아 있다”고 말했다. 태스크포스의 부위원장인 마이클배리 박사: “이것은 ’비타민’과 ’미네랄’이 암이나 심장병 예방에 전혀 도움을 주지 않는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우리는 다양한 인종과 민족에 걸친 연구뿐만 아니라 더 긴 추적 조사를 통해 다양한 변화가 있는지 알아 볼

[상식[의학][과학] 전이 이전 ’암’에 ’면역관문억제제’를 사용하면 완치될 수도 있다.

면역관문 / 억제제 / 암 / 치료/ 도스탈리맙 항암제 사용 / 기저 / 동작 / 전이 이전 ’암’에 ’면역관문억제제’를 사용하면 완치될 수도 있다. 실험 2022년 6월 5일 “뉴잉글랜드의학저널(NEJM)”에 발표된 미국 메모리얼 슬론 케터링 암센터(MSK) 연구진의 논문 논문링크: https://www.nejm.org/doi/full/10.1056/NEJMoa2201445 화학요법, 방사선치료, 수술이 필요하지만 다른 부위로 전이가 발생하지 않은 직장암 환자 12명을 선정 도스탈리맙을 3주에 1차례씩 6개월간 주사. 1회 주사할 때마다 1만1000달러(1385만 원)라는 고가의 비용이 들었다. 서섹 박사와 디아즈 박사는 만일 암이 전이되기 전에 면역관문억제제를 사용한다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하는 생각에 이번 소규모 임상시험을 실시 실험결과: 연구진은 원래 6개월의 치료가 끝나면 표준 항암치료와 수술도 실시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6개월 뒤 신체검사, 내시경검사, 양전자단층촬영(PET), 자기공명영상(MRI) 모두에서 암세포가 깨끗이 사라졌다. 현재까지 화학방사선이나 수술이 필요한 환자는 한 명도 없었고, 일부 환자의 경우 무려 25개월에 달하는 경과나 재발 사례도 없었다. 연구 책임자 중 한명인 MSK의 루이스 디아즈 주니어 박사는 “모든 환자의 암세포가 깨끗이 사라진 임상시험은 역사상 처음 있는 일 아닐까 한다”고 밝혔다. 캘리포니아대 샌프란시스코캠퍼스(UCSF)의 대장암전문의인 앨런 P 베누크 교수도 “모든 환자의 증상완화는 처음 들어 본다”고 말했다. 하버드대 의학대학원의 대장암 전문가인 키미 응 교수는 “전례가 없는 놀라운 결과이기에 똑같은 조건의 임상시험에서 같은 결과가 나와야 신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도스탈리맙 단일클론 항암치료제 도스탈리맙(제품명 젬펄리) 다국적 제약사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이 개발 면역회피물질의 분비를 억제 : 암세포가 정상세포로 위장하기 위해 분비하는 면역회피물질를

[상식][과학] 상대방이 좋아하는 방법으로 소통해야 사이좋은 연인이 된다

  사이좋아지는 법 / 연인끼리 관계 개선 방법 / 상대방이 좋아하는 방법으로 소통해야 사이좋은 연인이 된다 연인이 어떤 방식을 선호하느냐가 관건이다. 연인이 원하는 ‘맞춤형’ 애정표현을 할수록 관계 만족도가 높아지기 때문이다. 2022년 6월 22일, 오픈 액세스 과학 저널 ‘플로스 원(PLOS ONE)’에 게재 연구자: 폴란드 바르샤바대 연구자가 주도한 국제 합동 연구팀 연구내용 연인 간 의사소통 방식이 관계 만족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연구. 연구에는 이성애자 연인 100쌍이 참여. 짧게는 6개월, 길게는 24년간 연인으로 지낸 사람들 연구팀은 연인 간 의사소통 수단을 다음과 같이 5가지로 구분 손잡기, 포옹 같은 ‘신체 접촉’ 칭찬, 고마움 등 애정을 전달하는 ‘언어’ 놀거나 대화하며 함께 보내는 ‘시간’ 커플링, 편지 같은 ‘시각적 상징물’ 연인이 필요로 할 때 주는 ‘도움’ 참가자들은 다음 질문에 답했다. 자신의 연인이 다섯 가지 의사소통 방법 중 어떤 것을 실천했을 때 가장 사랑받는다고 느끼는지, 자신이 애정표현을 할 때 주로 사용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이외에 ’관계 만족도’와 ’공감능력’을 측정. 연구 결과 연인 중 ’한쪽의 사랑 표현 방식’이 ’상대가 받고 싶어 하는 표현’과 비슷하면 --> ’관계 만족도’가 높아졌다. 연인이 원하는 방식대로 사랑해 줬을 때 사이가 좋아졌다는 뜻. 모든 문항에서 남성보단 여성이 매긴 점수가 대체로 높았다. --> 남성보다 여성이 정서적 표현을 더 중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의 추측: 남성이 연인으로서의 역할을 하는 데만 집중, 여성은 둘 사이 사랑을 가시적으로 확인하길 원하기 때문 ’공감능력’와의 상관관계는 관찰되지 않음: ‘공감능력’과 ’관계 만족도’ 사이엔 별 상관관계가 관찰되지 않았다. 연구팀 결론 ’애정 표현 방식’은 상대의 감정에 공감하는 능력보단 ‘의사소통 기술’과 관련되며, 훈련으로 개선할 수 있다는 결론을

[상식] 전 국가대표 유도선수 이원희 복귀전

40살 운동 / 40살 신체 / 40대 신체 / 관리의 중요성 / 운동의 중요성 / 운동 / 다시보기 /국대는 국대다 전 국가대표 유도선수 이원희 복귀전 https://youtu.be/Ux50B-8m1As https://youtu.be/tcqGGUTlrns https://youtu.be/-haZZSYNvyk https://youtu.be/pa7vpRm41tI See Also [국대다] #13-4 국대 출신 이원희🤍윤지혜 부부의 홈트 수준!! - YouTube

[상식][의학] 탈모

탈모 / 과학 / 잘못된 상식 / 피해야 할 말 들 / myth 탈모 탈모관련 잘못된 속설 매일 머리를 감는다면 탈모가 더욱 촉진된다는 속설 머리를 감지 않으므로 모발탈락이 감소된다는 근거는 없다 비누 VS 샴푸 비누, 샴푸 모두 공통적인 계면활성제 성분이 포함되어 있다. 샴푸는 비누에 비해 모발세정력이 더 나은 계면활성제를 포함하고 있다는 점이 다를 뿐, 실제 모발 탈락에 더 나쁜 영향을 미친다는 객관적인 증거가 없다. 두피의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는 것 얼마만큼 두드리고 자극을 주어야 두피의 혈액순환이 늘어나는지에 대해서는 객관적으로 측정된 내용은 없다. 피부를 두드리거나 때려 자극을 가하면 피부는 금방 붉게 충혈 되고 붓게 된다. 이것이 혈액순환을 장기적으로 촉진하는 것이라고 할 수 없을뿐더러 자극에 의해 유발된 일시적인 혈관확장은 다시 수축하게 된다. 좋은 머리카락을 보이는 사람은 대체로 유전적으로 좋은 모발을 가지고 태어난 것이다. 대머리(남성형 탈모증)는 유전적인 발병소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남성형 탈모증은 원래 유전적인 발병소인(가족력)을 갖고 있는 사람에서 남성호르몬이 모낭성장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므로 인해 모발이 가늘게 위축되고 탈락하는 특성을 보이는 증상 전립선비대증이나 심혈관계질환과의 연관성에 대해 조사된 바는 있으나 뚜렷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검은콩, 검은깨, 다시마 가루등 저절로 회복되는 일시적인 탈모증상이 있는 일반인들이 검은 콩, 검은 깨, 다시마 가루 등을 복용하거나 머리에 바르고 나서 좋아졌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 대개 일과성으로 발생하는 모발주기 이상에 의해 증가된 휴지기 모발이 탈락되는 시기를 거치면 머리카락이 다시 자라는 것일 뿐이다. 영양결핍은 모발성장에 악영향 과도한 체중감소를 목적으로 한 다이어트 만성적인 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 등 병원의 탈모 치료[ref. 2] 탈모 치료 2가지: 기본적으로 탈모의 진행을 막는 치료 이미 영향을 받아서 약해진 머리카락들을 회

[상식] 한국 노인의 상대적 빈곤율

  2018년 기준 oecd 노인 빈곤율 / 한국 노인의 상대적 빈곤율 출처: ‘한눈에 보는 연금’ 보고서( Pensions at a Glance 2021: OECD and G20 Indicators | en | OECD )와 이 보고서를 다룬 국민연금연구원의 이슈브리프 대상: 2018년 OECD 38개국 대상, 65세 이상 노인 기준 한국의 상황 노인 인구중에서 중위소득의 50%(빈곤 기준선) 이하인 사람의 비율이 43.4% OECD 평균 13.1% ’빈곤 기준선’은 중위 균등화 가구 가처분소득의 50% 이다.[ref. 2] 노인의 소득원 중에서는 임금과 자영업 소득 등 근로소득이 52.0% 로 가장 비중이 컸다. OECD 평균 25.8% Reference [그래픽] OECD 노인 상대적 빈곤율·근로소득 비중 | 연합뉴스 상세보기 - 국민을 든든하게 연금을 튼튼하게

[상식][의학] 코골이 원인 및 완화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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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골이 운동법 / 코골이 고치는 법 / 코 안고는 방법 / 코골이 공짜로 고치기 /코골이 치료법 코골이 원인 나이가 들면 코고는 사람들이 많아진다. 이유는 아래처럼 목젖, 혀등의 근육의 탄력을 잃어서 쳐지면서 생긴다고 한다. 코골이 완화운동 영국 엑스터 대학교의 연구결과를 인용해 목과 구개 주변의 근육을 단련시키는 발성연습이 코골이 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보도했다., 2013년 8월 17일[ref. 3] 출처 : ref. 1 스코틀랜드의 오케스트라 담당 의사의 운동 스코틀랜드의 오케스트라 담당 의사는 직업 가수들은 그들이 발달시킨 근육 때문에 좀처럼 코를 고는 일이 없다는 점을 발견했다. 그래서 의사는 가수가 아닌 코골이들을 치료하기 위하여 일련의 운동을 고안했다. 횡경막 강화부터 시작한다. 짧게 헐떡거리면서 숨을 들이쉰다. 그런 다음 다문 입술 사이로(마치 트럼펫을 불 듯이) 천천히 내뿜으면서 숨을 내신다. 숨을 내쉬기기가 끝나면 미소를 짓는다. 그래서 콧등과 윗목 부위의 근육이 단단해지도록 한다. 하루에 두 번씩 1분 동안 반복한다. 거울을 들여다보면서 미소를 짓는다. 콧구멍을 크게 벌름거리면서 놀란 듯이 이마를 들어올린다. 얼굴을 이완시킨다. 이렇게 하면 얼굴, 콧등과 윗목 부위의 근육이 튼튼해진다. 하루에 두 번씩 1분 동안 반복한다. 자, 이제 노래 연습을 한다. 자신이 좋아하는 노래의 한 소절을 부르는 것으로 시작한다. 단, 노래 가사를 부르는 대신 각 음표마다 "호" 소리로 노래를 한다. 그런 다음 이번에는 같은 소절을 "히" 소리로 노래한다. 이런 식으로 그 노래를 3분 동안 부를 수 있을 때까지 점차적으로 횟수를 늘려 반복한다.("호"와 "히"를 교대로 바꿔가면서) 이 노래 부르기 연습을 하루에 한 번씩 한다. - 『행복한 아침을 깨우는 웰빙 수면법』중에서 노래연습이 코골이 치료에 도움 노래 연습, 코골이 완화에 도움 (연구) , 2017.

[상식][과학] 잠은 기억에 도움을 준다

공부 / 기억을 잘 하려면 / 장기기억 / 장기 기억 / 딥슬립 / 딥 / 깊은잠 잠은 기억에 도움을 준다 잠(sleep) 이 기억(memory) 에 중요한 요소라는 것을 알려주는 연구들이 많다. 적어도 3가지 면에서. 배우기전에 잠을 잘 자야 한다. 잠을 잘자야 새로운 기억을 잘 받아드릴 수 있다. 잠을 못자면 촉촉해진 스폰지 같다. 그래서 새로운 정보를 흡수하지 못한다. 즉, 효과적으로 그 기억흔적들(memory traces) 을 저장하지 못한다. 배우고 난 이후에도 잠은 중요하다. 새로운 기억에 대한 ‘저장’ 버튼을 누르기 위해서 실제로 수면은 기억을 시멘트로 발라서 신경망 구조안으로 넣어준다. 그래서 뇌안에서 그 정보를 미래에도 사용가능하게 해준다. 수면이 기억-굳히기(memory-consolidation)를 해준다 . 파일 전송 동작(file-transfer mechanism) 뇌에 2가지 구조가 있다. 하나는 해마(hippocampus) 인데, 해마는 뇌에서 정보의 수신함 같은 역할을 한다. 새로운 기억 파일들을 받고 가지고 있다. 두번째구조는 피질(cortex) 이다. 머리에 있는 주름진 거대한 조직이다. 깊은잠(deep-sleep) 동안에 ‘파일 전송 동작’(file-transfer mechanism) 이 수행된다. 낮동안에는 해마에서 기억을 대체로 저장해놨다가 밤에 이것을 ’피질(cortex)’로 이동시키는 것이다. 이것이 deep sleep 이 제공하는 것처럼 보이는 하나의 mechanism 이다. 뇌에 기억들을 시멘트처리하는 동작 이것을 replay 라고 한다. 몇년전에 과학자들이 쥐들이 미로를 움직일때 어떻게 배우는지를 봤다. 이 쥐들의 memory center들에 활동(activity)를 기록하고 있었다. 이것을 보니, 낮에 쥐가 미로를 돌면서 발생했던 머리의 자극이 밤에도 똑같이 이뤄지고 있었다. 10배빠른 속도로. 이것이 수면이 실제로 이 기억들을 강화하는 방법이다.

[상식][명언] 버핏 - 배를 바꾸는 데 쓰는 힘이 물이 새는 것을 막는데 노력하는 힘보다 좀 더 생산적일 수 있다.

물이 새는 배 / 훌륭한 선장 / 가라앉는 배 / a sinking ship that not even the most skilled captain can save. 자신이 만성적으로 물이 새고 있는 배에 있는지를 확인해야만 한다. 배를 바꾸는 데 쓰는 힘이 물이 새는 것을 막는데 노력하는 힘보다 좀 더 생산적일 수 있다. - 버핏 - “Should you find yourself in a chronically leaking boat, energy devoted to changing vessels is likely to be more productive than energy devoted to patching leaks.” - Warren Buffett - See Also [상식][명언] 출중한 지혜를 갖는 것보다 유리한 기회를 잡는 것이 낫고, 좋은 농기구를 갖는 것보다 적절한 농사철을 기다리는 것이 낫다 Reference Quote by Warren Buffet: “Should you find yourself in a chronically leaki…”

[상식][의학] 자주하는 성관계가 직장에서 일을 더 잘하게 한다.

  sex / 섹스 / 작업 생산성 향상 방법 자주하는 성관계가 직장에서 일을 더 잘하게 한다. 미국 오리건주립대 연구팀이 기혼 직장인 159명을 2주 동안 조사한 결과 성관계를 자주 하면 생산성이 높아지고, 작업능률이 오르고, 승진할 확률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 결과: 직장 스트레스를 집까지 갖고 오는 사람들의 성생활은 열악 전날 밤 성관계를 맺은 남녀가 더 높은 생산성과 업무 집중도 특히 하루에 최소한 1회 오르가슴을 느끼는 사람들이 일을 더 즐기고, 열심히 일하고, 더 높게 승진할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들은 일과 삶의 균형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으로 분석. 전날 밤 성관계로 아침에 기분이 좋으면 --> 근무시간 내내 업무 집중도와 직무 만족도가 높다. --> 최소 24시간 지속됐다. --> 남녀에게 모두 강력히 나타났다. 매일 기분을 좌우하는 예측변수로 작용하는 “결혼 만족도”와 “수면의 질”을 충분히 고려하더라도 그 효과는 강력했다. 오리건주립대 경영대학 케이스 리빗 부교수(조직행동)는 “직장인들이 건강한 성생활 등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면 행복해지고, 일에 집중하게 된다”며 “이는 본인들은 물론 소속 조직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그는 “집에 오면 일 스트레스를 훌훌 털고, 매일 성관계를 갖는 사람들이 일도 잘하고, 성관계도 잘한다는 것이 이번 연구의 골자”라고 말했다. 성관계는 뇌의 보상센터와 관련 있는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의 분비를 촉진 사회적 유대·애착과 관련 있는 신경펩타이드인 옥시토신을 분비. 리빗 부교수는 “이 때문에 성관계는 자연스럽게 기분을 좋게 하고, 이튿날까지 그 효과를 지속시킨다”고 설명. 리빗 부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는 성관계가 사회적·감정적·심리적 혜택을 안겨준다는 점을 상기시켜준다”며 “가능하면 성관계에 우선순위를 두고 시간을 할애할 필요가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Reference 성관계 자주하는 사람이 일도 잘한다(연구)

[상식][의학] 티르제파타이드(tirzepatide)와 비만

당뇨병 약이 비만약으로 / 일시적 / 효과 / 먹기전 알아야 / 기전 / 티르제파타이드(tirzepatide)와 비만 티르제파타이드 티르제파타이드(tirzepatide, 제품명 마운자로) 미국제약사 일라이릴리가 개발한 당뇨병 치료제 지난달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시판 승인을 받음. GLP-1뿐 아니라 위에서 분비되는 GIP 수용체까지, 2개의 호르몬에 작용해 효과가 더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세마글루타이드(semaglutide·제품명 오젬픽) 비슷한 원리로 먼저 개발된 덴마크 제약사 노보노디스크의 당뇨병치료제 세마글루타이드 비만치료제로 미국에선 2021년, 영국에선 올해 2월 승인을 받음 2017년 당뇨병 치료제로 FDA 승인을 받았다. 장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인 GLP-1 수용체에 작용 --> 위에서 음식물이 소화되는 속도를 늦추고, 뇌 시상하부의 식욕중추에 작용 --> 식욕을 억제하고 포만감을 증가시킨다. 체중 감량 효과 비만인 사람들의 체중 감량에 현저한 효과를 발휘한다는 연구결과 72주간 1주일에 한 번씩 이 약을 주사 받으며 저칼로리 식사와 운동을 병행한 참가자들은 평균 몸무게의 20%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뉴잉글랜드의학저널(NEJM)》에 발표된 국제적 연구진의 논문 3~7일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제82차 미국당뇨병학회 연례학술대회(ADA 2022)에서 이런 연구 결과를 발표 실험방법: 1주일에 한번 주사(최대 15㎎)로 투약 --> 위와 장에서 분비되는 2개의 호르몬 수용체에 작용 --> 인슐린 분비를 증가 --> 위액의 분비는 줄여 --> 식욕을 억제 시키고 포만감을 증대 시킨다. 예일대 애니아 자스트레보프 교수(비만의학)가 이끄는 연구진 과체중 또는 비만인 2539명의 참가자를 무작위로 4개 그룹으로 나눴다. 참가자들의 평균 몸무게는 104.8㎏으로 94.5%가 비만으로 판정. 대다수가 백인과 여성이었고, 당뇨병을 앓은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상식][의학] 장내 미생물과 노화방지

노인에게 젊은이의 대변을 이식하면 노화가 진행된 뇌, 눈, 장을 원래대로 되돌릴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 / 장내 미세물이 중요하다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 저널 연구: Fecal microbiota transfer between young and aged mice reverses hallmarks of the aging gut, eye, and brain 영국 이스트앵글리아대·쿼드램연구소(Quadram Institute) 공동 연구팀 연구의 주요 저자 이스트앵글리아대 의대 사이먼 카딩 교수 퀀드램연구소 장내미생물 및 건강연구 프로그램의 책임자 “이 획기적인 연구는 장내미생물이 노화와 뇌 기능 및 시력의 쇠퇴에 직접적으로 관여한다는 매력적인 증거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대변 미생물군이 노화를 막을 수도 있다 어린 생쥐의 대변 미생물군을 늙은 생쥐의 장에 이식 하면 뇌, 눈, 장의 노화 특징을 복원할 수 있다는 증거를 발견 반대로, 나이든 생쥐의 대변 미생물군을 어린 생쥐의 장에 이식할 경우 뇌에 염증을 일으키고, 정상 시력에 필요한 핵심 단백질을 고갈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장내 미생물이 노화의 해로운 영향을 일부 조절하는 역할을 하며, 장내 미생물을 기반으로 하는 치료법이 노년의 쇠퇴를 막을 수 있음을 보여준다. 위험요소 : 그러나 항생제 내성균에 감염된 대변을, 모르고 이식받은 환자 2명 가운데 1명이 숨지는 의료사고가 2019년 6월 미국에서 발생한 적도 있다. 대변이식술(FMT, fecal microbita transplantation) 아직 미국식품의약국(FDA)의 공인을 받지 못했고 각종 임상시험에만 적용되고 있다. 여러개의 이름을 갖는다. 미생물군 대체요법(MRT) 대변 미생물군(세균총) 이식 분변 미생물군 이식 References 노인에게 젊은이 대변 이식하면 뇌, 눈, 장 다시 젊어진다(연구) - 코메디닷컴 , 2022-05-05

[상식] 손웅정 감독, 손흥민은 10% 더 성장해야 한다.

손흥민 아버지 손웅정 감독 인터뷰중 /  손축구 아카데미 감독 춘천 손흥민 국제유소년축구대회/ 초심, 현재보다 잘하려 해야 현재를 유지할 수 있다. 손흥민 아버지 손웅정 감독 인터뷰중 Q. EPL 득점왕했지만 아직도 부족하다고 보는지? 지금 손흥민 선수가 센트리 클럽 가입하고, 최대득점 4위로 올라가고, EPL 아시아인 최초 득정왕까지 차지 했지만, 아버님이 보시기엔 아직도 더 10% 성장을 해야 한다고 그렇죠, 더 노력해야 하고, 더 발전을 위해서 항상 …, 이만하면 됐다고할 때, 저는 위기가 온다고 생각해요. 좀 더 발전하려고 노력을 해야지, 이게, 모르겠어요. 음악가분들이 제가 이 말씀을 드리면 맞는지 틀리는지 모르겠지만, 음악하시는 분이 ‘도레미파솔’ ’솔’을 계속해서 연습해서 그 발음을 낼려면, ’라’라는 발음을 내야되겠다는 기분으로 했을때, ’솔’이라는 것을 유지할 수 있다라는 말씀을 제가 좀, 책을 통해서도 그렇고 접한 경험이 있는데, 늘, 지금보다 좀 더 발전한 상황을 생각하고, 노력을 해야 지금현재 상황을 유지라도 할 수 있지 않겠나라는 생각에서, 늘 10%의 성장을 항상 꿈꾸고, 생각하고 상상하면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 Q. 손흥민 선수가 꼭 이뤘으면 하는 목표는? 아뇨, 저는 토트넘이든, 어떤 구단이든, 어떤 도시든, 흥민이가 은퇴하기 전까지 꼭 니가 가보고 싶은 도시, 가서 뛰어보고 싶은, 돈을 떠나서, 연봉이 적어도, 니가 살고싶은 도시, 니가 가서 뛰고싶은 구단에 가서, 니가 행복하게 축구를 하다가 은퇴하는게 최고의 바람이다. 저는 다른게 없습니다. 아들이 그런 상황에서 축구를 하고, 은퇴를 하고, 그게 저의 최고 바램입니다. Reference 아버지 손웅정 감독이 평가한 손흥민…월드클래스에 대한 생각은 변했을까? / 스포츠머그 - YouTube , 2022-06-11

[상식] 용산 대통령실 리모델링 수의계약 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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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다누림건설 / 윤석열 대통령실 용산 대통령실 리모델링 수의계약 업체 어디? 용산 대통령실 리모델링 수의계약 업체 주식회사 다누림 건설 경기도 포천 소재 ref. 1에 검색법이 나온다. 다만 현재(2022-06-16 20:50) 계약 검색 자체가 안되고 있다.   References 대통령실 “다누림건설 계약만 잘못 공개돼”..前조달청장 “말도 안돼” | Daum 부동산

[상식][의학] 잠을 너무 많이 자는 것은 안좋다

수면과다가 수면부족보다 나쁘다. / 잠을 너무 많이 자는 것은 안좋다 미국국립수면재단에 따르면 연령대별 권장 수면시간으로 - 청소년 8~10시간, - 성인은 하루 7~9시간이다. - 하루 7~8시간 수면이 뇌의 인지 능력과 정신 건강에 가장 효과적이라는 것. - 이보다 길거나 짧게 잠을 잘 경우 불안이나 우울증 위험도 높아진다. 우리 뇌에서 수면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영역: 뇌의 기억 중추인 해마가 포함된 영역 많은 연구에 따르면 만약 잠을 너무 많이 자거나 적게 잘 경우 –> 이 영역의 부피가 작아져 –> 인지 기능에 영향을 미친다. 성인 적정 수면시간 7~8시간을 기준으로 그 이상이면 오히려 건강에 안 좋다. 특히 뇌졸중 위험이 훨씬 높아진다. 수면시간과 뇌졸중 위험간의 상관관계에 관한 연구 하루 8시간 이상 수면을 취하는 경우엔 뇌졸중 위험이 146%까지 증가 7시간 이하 잠을 자는 경우 뇌졸중 위험은 22%정도 높다. 뇌졸증엔 수면과다가 더 안좋다 : 개인의 질병 및 건강상태, 생활습관, 연령, 인종 등을 고려해도 뇌졸중에 있어 수면과다가 수면부족보다 위험하다. 하루 7~8시간 잠을 자는 사람들이 뇌졸중으로부터 가장 안전하고 건강한 상태라 할 수 있다. 적절한 수면과 함께, 일주일에 3~6번 30~60분씩 신체활동을 해주는 것도 좋다. 보통 뇌졸중 대표 위험인자로 높은 콜레스테롤 수치, 불규칙한 심장박동, 당뇨병 등이 손꼽힌다. 이와 함께 7~8시간 이상의 수면과다 역시 뇌졸중 중요 위험인자로 고려되고 있다. 잠이 부족한 경우 잠이 부족해도 건강에 좋지 않다. 신체 지방 세포를 통해 에너지를 조절하는 호르몬인 인슐린의 수치가 방해를 받는다 --> 스트레스나 비만을 유발 수면과다증 잠을 많이 자도 개운하지 않고 더 힘들다면 수면과다증 장시간 수면을 취한 후에도 낮시간 동안 과도한 졸음을 느낄 수 있다. 이 경우 수면의 질까지 떨어뜨려 뇌에 더 심각한 문제를 초래한다는 것이 공통된 견

[상식][의학] 2019년 기준 베트남 당뇨환자 비율

베트남 / 당뇨병 / 당뇨 / 통계 2019년 기준 베트남 당뇨환자 비율 “뜨란 흐우 당” : 베트남 당뇨·내분비학회 회장 2019-06-16 수도 하노이에서 열린 컨퍼런스 베트남에서 당뇨병 환자 비율은 지난 10년간 거의 두 배 늘어 아시아 국가 중에서 많은 편에 속하게 됐다 당 회장의 조사 20~79세 베트남 국민의 5.5%가 당뇨를 앓고 있으며 전체 인구의 약 13.7%가 당뇨병 전증(pre-diabetic) 환자다. 또 베트남 성인 20명 중 1명은 당뇨병 환자라고 했다. 베트남에서 사망 원인 가운데 당뇨병은 세 번째로 많다. 베트남에 당뇨환자가 많은 이유 건강하지 못한 식습관 운동부족 현상 Reference “베트남 당뇨환자 총 치료비, 2025년 내에 11억불로 3.4배 급증” - 뉴스핌 , 2019-06

[명언] 내가 만나는 사람이 모두 힘든 싸움을 하고 있기 때문에 친절해야 한다

https://quoteinvestigator.com/2010/06/29/be-kind/ Be Kind; Everyone You Meet is Fighting a Hard Battle 외할머니는 고상하고 훌륭한 분이었는데 언젠가 내게 행복은 뭔가 얻으려고 가는 길 위에 있는 것이 아니라 길 자체가 행복이라고 말했다. 또 내가 만나는 사람이 모두 힘든 싸움을 하고 있기 때문에 친절해야 한다고 가르치셨다. - 바람만이 아는 대답: 밥 딜런 자서전 -

[상식][전자] 삼성tv 를 사지 말아야 하는 이유

삼선티비 / 삼성 가전 사기전에 확인해야 하는 것 삼성 tv를 사지 말아야 하는 이유 Samsung caught cheating in TV benchmarks, promises software update - FlatpanelsHD , 2022-06-03 벤치마크에서 성능이 더 좋게 나오게 하도록 조작했는데, 이게 걸렸다. 유명한 투자자 워렌버핏이 했던 “부엌에 바퀴벌레가 한마리만 있는게 아니다.” 라는 말이 떠오른다. What you find is there’s never just one cockroach in the kitchen when you start looking around - Warren Buffett - See Also [상식] 갤럭시s 를 선택하면 안되는 이유

[상식][과학] 커피를 줄이면 머리가 아픈이유

카페이 두통 / 커피를 안먹으면 두통이 오는 이유 커피를 줄이면 머리가 아픈 이유 카페인이 뇌혈관을 좁히는 효과가 있다 –> 과도한 혈류 탓에 생기는 두통을 완화. 평소 카페인 덕분에 혈관이 수축됐던 사람들이 커피를 마시지 않으면 혈관이 확장 -> 혈류가 뇌로 몰리며 두통이 발생 References 커피, 두통에 이로울까? 해로울까? - 코메디닷컴 , 2022-06-02

[상식][과학] 아침에 커피가 안좋은 이유

아침에 커피 / 나쁜 이유 아침에 커피가 안좋은 이유 기상 직후 1~2시간 이내에는 코르티솔 호르몬이 가장 많이 분비 –> 코르티솔은 신체 활력을 높여주는 등 천연 각성제 역할을 하는 호르몬 –> 커피에 들어 있는 카페인도 코르티솔과 비슷한 작용 –> 코르티솔이 많이 분비되고 있는 때에 카페인을 섭취하면 과도한 각성 작용이 나타난다. –> 두통, 가슴 두근거림, 속 쓰림 등이 발생할 수 있다. –> 실제 가천대 연구 결과에 따르면 - "모닝커피를 마신 사람"이 "점심·저녁 시간대에 커피를 마신 사람"보다 부작용을 경험할 위험이 2~3배로 높았다. –> 그래서 코르티솔의 분비가 적은 시간에 마시는 것이 좋다. - 기상 1~2시간 후 - 오후 1시 30분~5시 정도 코르티솔 분비량이 비교적 많은 시간: 기상 직후 점심 무렵인 12~1시 저녁 5시 30분~6시 30분 공복에 커피를 피해야 하는 이유 by 오준석 일반의 커피의 카페인 --> 위산의 분비를 촉진하는 역할 --> 위에 음식물이 있는 상태에서는 큰 무리가 없다. --> 하지만, 공복에 위산이 나온다면 위 점막에 무리가 가해질 수 있다. See Also 매일 커피 2~3잔, 자살 위험마저 낮춘다? - 당신의 건강가이드 헬스조선 , 2013-07-29 하루 400mg 정도의 카페인이 가벼운 항우울제 역할을 하기때문이다. 카페인은 중추신경계를 자극할 뿐 아니라 ‘세로토닌’ ‘도파민’ 같은 뇌에서 분비되는 특정 뇌 신경전달물질 생산을 촉진한다. [상식][과학] 커피를 마시면 속이 쓰린 이유 [상식] 빈혈이 있으면 커피가 좋지 않다. [상식] 계란커피 관련 지식 [상식] 잘못알려진 과학 상식 - 커피는 피부의 수분을 빼앗아 가지 않는다. 등 References 커피에 대한 진실…모닝커피가 위에 구멍을 낼 수 있다? , 2021-04-29 ’모닝커피’는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