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 전 뉴욕생명 아시아 회장 윤제성의 부모들을 위한 조언

아이 키울 때 꼭 배우게 해야 할 것 / 중요한 점 / 무엇을 도와야 하나 / 부모가 해줘야 하는 것 / 전 뉴욕생명 아시아 회장 윤제성의 부모들을 위한 조언 https://youtu.be/OoHw3-fS2yE?t=635 Q : 자녀의 커리어를 위해서 어떤 조언을 해 주셨는지 좀 들어보고 싶어요. 윤제성(전 뉴욕생명 아시아 회장) : 한국분들이 바라는게 너무 많아요. 90%. 근데 내가 조금 이것만 좀 고쳐 주세요 하는게 딱 한 가지 있긴 있어요. 제가 한국 가서 많은 대학생, 이런 젊은 분들 부모님이랑 만나서 좀 상담해달라 하시는데 중학교 고등학교 때부터 얘기하는데 한 때는 애들 공부만 시키지 말고 다른 거 미국같이 운동도 하고 그러라 그랬는데 다양하게 여러 가지 하는 거는 친구랑 스키 타라갈 때 스키 잘 타고 골프칠 때 골프 잘 치고 운동할 때 운동 잘하는게 포인트가 아니라 자기가 사람들하고 어울리고, 혼자, 인디펜던트, 자립심을 키우고 그것도 이제 요새는 또 그것도 잘해 그것도 알아서 마지막 한 가지 진짜, 실패하는 것도 가르쳐야 돼 . 너무 막 이렇게 하니까 애들이 실패를 못해. 두려워해. 어, 나 이거 하다 못 하면 어떡하지? 그럼 과외를 더 붙여 줘. 그러면 그건 거꾸로 가는 거야. 애들한테 실패를 하는 기회를 줘라. 실패는 가르킬 수가 없어요. 자기가 가서 뭐를 해서 망가뜨려 갖고 그 느낌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자신감이 또 있어야 돼. 그걸 지켜야 돼. https://youtu.be/OoHw3-fS2yE?t=697 Q: 그러면은 자녀가 좀 실패나 상실감을 경험했을 때 부모로서 어떤 말을 해 줘야 되나요? 윤제성 : 딸이 3년 전에 대학교 졸업하고 일하기 시작해요. 요번에도 상담에 달해서 상담했더니 그날이 되면은 회사 가서 열심히 일하고, 억울한 것도 당하고, 평생 부모님이 학교 학비 내주고 잘 다니다가 회사 가면 억울한 거 많아요. 감정도 좀 우울할 정도로 있었는데 너무 당연한 거예요. 그런 거를 피하...

[상식] 다리오 아모데이 인터뷰 요약, People by WTF

엔트로픽 대표 인터뷰 / 코딩의 미래 / ai 의 미래 from : The AI Tsunami is Here & Society Isn’t Ready | Dario Amodei x Nikhil Kamath | People by WTF - YouTube , 2026-02-24 요약 by ChatGPT 다리오 아모데이 인터뷰 요약, People by WTF 1. AI가 인간 수준의 지능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문제의식 인터뷰 초반, 다리오 아모데이는 현재 AI 모델이 인간의 지능에 매우 빠르게 접근하고 있다고 강조한다. 그는 사회 전체가 AI의 변화 속도를 충분히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고 본다. 자신이 느끼기에는 인간 수준의 지능에 가까워지는 시점이 상당히 가까운데도, 사회에서는 이를 아직 과소평가하는 분위기가 있다는 것이다. 이를 **“수평선에서 다가오는 쓰나미”**에 비유한다. 실제로 쓰나미가 다가오고 있는데 사람들이 “착시일 뿐”이라고 생각하는 것과 비슷하다는 설명이다. [00:47~01:13] 2. 다리오 아모데이는 원래 생물학자였다 아모데이는 원래 AI 연구자가 아니라 생물학자 였다. 학부에서 물리학을 공부했고, 이후 생물물리학 박사과정을 거쳐 질병을 치료하기 위한 생물학적 시스템 연구를 했다. 특히 단백질 바이오마커 연구를 하면서 생물학 시스템의 엄청난 복잡성을 경험했다. RNA가 여러 방식으로 스플라이싱되고, 단백질이 번역 후 변형되며, 다른 단백질들과 복잡한 상호작용을 하는 것을 보면서 인간이 생물학의 복잡성을 완전히 이해하기에는 한계가 있을 수 있다고 느꼈다. 그러던 중 초기 신경망 연구가 발전하는 것을 보고, AI가 오히려 생물학의 복잡성을 해결할 수 있는 도구가 될 수 있겠다 고 생각하게 됐다. 이후 Andrew Ng와 연구했고 Google을 거쳐 OpenAI에 합류했다. OpenAI에서 수년간 연구를 이끌었으며, 이후 공동창업자들과 AI를 만드는 방식과 회사가 추구해야 할 방향에 대한 자신들의 비전을 가지고 Anth...

[상식][과학][의학] 근육통은 젖산이 쌓인것이 아니다.

근육통의 원인 / 이유 / 근육통은 젖산이 쌓인것이 아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젖산(락테이트)은 실제로 근육의 중요한 에너지원이며, 젖산이 축적되더라도 골격근의 수축 능력은 저해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젖산이 지연성 근육통(DOMS)의 원인이라는 생각은 1980년대에 반박되었다. 연구에 따르면 근육통은 격렬한 운동 중에 발생하는 미세한 손상에 대한 일련의 생리적 반응의 결과다. 이러한 반응에는 미세 손상에 대한 근육의 염증 이 포함됩니다. Reference 과학적 사실일까, 공상 과학일까? 젖산 축적이 근육 피로와 통증을 유발한다 | 화이자

[상식][과학] AI 를 교육에 사용할 때는 학생에게 맡기지 말아야 한다.

  AI 튜터링의 주도권 함정과 학습 효과 분석 / ai 시대에 ai 활용법 / 공부할 때 ai 사용하는 방법 / AI 를 교육에 사용할 때는 학생에게 맡기지 말아야 한다. 이 글은 ref. 1 의 연구 내용을 일부 정리한 것. 연구 배경 및 목적 : AI 튜터링의 확산으로 학생이 직접 도움을 요청하는 ‘자기주도적 학습’이 가능해졌으나, 이것이 학습에 필수적인 ’생산적 고통(Productive Struggle)’을 생략하게 만드는 ’주도권의 함정’(agency trap)이 되는지 확인하고자 함. 연구 설계(RCT) : 216명의 체스 클럽 학생들을 대상으로 12주간 두 그룹으로 나누어 실험 진행. 시스템 조절 그룹 : 알고리즘이 정한 최적의 시점에만 AI 팁 제공 (수동 요청 불가). 자기 조절 그룹 : 시스템 팁 외에 학생이 원할 때 언제든 버튼을 눌러 AI 도움 요청 가능. 주요 연구 결과 ‘시스템 조절 그룹’의 실력 향상도(64%)가 ’자기 조절 그룹’(30%)보다 2배 이상 높게 나타남. 자기 조절 그룹은 스스로 해결하려는 ’생산적 고통’이 줄어들었으며, 특히 자신의 실력에 적합한 난이도(근접 발달 영역, ZPD)에서 AI에 과도하게 의존함. 스스로 학습을 조절하는 것이 참여를 높인다는 기존 이론과 달리, AI에 의존할수록 성취감이 낮아져 오히려 전체적인 학습 참여(게임 횟수)가 감소함. 높은 학습 동기를 가진 학생은 AI 의존으로 인한 손실이 적었으나, 기존 실력(Skill)은 이러한 손실을 막아주지 못함. 결론 및 시사점 학생에게 AI 지원에 대한 전적인 통제권을 주는 것은 학습 성과를 심각하게 저해할 수 있다. 따라서 효과적인 AI 튜터는 학생의 요청에 즉각 반응하기보다, 학습 효과가 극대화되는 시점을 선별하여 개입 하도록 설계되어야 한다. Reference Self-Regulated AI Use Hinders Long-Term Learning by Stefanos Poulidis, Hamsa B...

[상식][기타] 멈추지 마라, 양광모

멈추지 마라 - 양광모 비가 와도 가야할 곳이 있는 새는 하늘을 날고   눈이 쌓여도 가야할 곳이 있는 사슴은 산을 오른다   길이 멀어도 가야할 곳이 있는 달팽이는 걸음을 멈추지 않고   길이 막혀도 가야할 곳이 있는 연어는 물결을 거슬러 오른다   인생이란 작은 배 그대, 가야할 곳이 있다면 태풍 불어도 거친 바다로 나아가라

[상식][과학] AI 가 정답이 되어가는 사회

ai 미래 / 앞으로는 ai 의 활용이 중요 / 답은 나와있다 활용하는 법을 아는 것이 중요 AI 가 정답이 되어가는 사회 이제는 시뮬레이션이 정답이 된 천문학자들 https://youtube.com/shorts/6scr86DG4oQ?si=ROwbHulOq4UKHWYc AI에 대한 태도가 완전히 바뀌었다는 천문학자들 "천문학계에서 이런 시뮬레이션이나 인공지능에 대한 태도가 되게 극적으로 바뀌었어요. 예를 들어 관측한 실제 우주가 있어요. 그리고 그것을 재연하기 위해서 만든 시뮬레이션된 우주가 있을 때 결과가 서로 맞지 않으면 뭐가 틀린 걸까요? 둘 다 한계는 있으니까요. 예전에는 시뮬레이션이 잘못 돌아가고 있다고 생각했어요. 물리 법칙이 덜 구현되었고, 실제 우주가 돌아가는 기작을 잘 넣지 못했기 때문에 정답지를 ’관측’에 두고 어떻게 해야 이 시뮬레이션을 보강할 수 있을까를 연구했어요. 하지만 지금은 이제 정답지가 시뮬레이션이예요. 우리가 아직 충분히 관측을 못 했기 때문에 시뮬레이션에 구현되는 것들을 못 보는 것이라고 판단하는 거죠. 이게 되게 재밌는 거예요." AI 가 정답인 바둑세계 “알파고가 10년 만의 대결을 청한 세계 바둑 1위” 신진서 9단의 상상 초월 훈련법, 적과의 공존 #사회 #EBS지식 - YouTube AI 는 실력의 격차를 심화시킨다 정답을 알려주는데 초보들은 이 의미를 파악할수 없다 ai를 정말 잘 활용하는 사람들은 프로 기사나 최고 수준의 플레이어들이며, 이로 인해 상위 랭커와 하위 랭커 간의 차이가 더 벌어지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즉, AI는 상향 평준화를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격차를 심화시키는 도구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과거의 공부 방법 (Old Study Methods): 예전에는 사범님 중심의 학습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학생들은 사범님의 복기(경기 재검토)와 지도를 통해 바둑을 배웠고, 사범님의 말씀이 곧 정답으로 여겨졌습니다 (28:29). 이전에는 바둑의 기...

[상식][과학][의학] 영유아 6개월부터 계란(흰자+노른자)을 먹이는 것이 알레르기 확률을 낮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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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 음식 / 6개월전에 먹여야 하는 음식 / 이유식 / 빠르게 / 영유아 6개월부터 계란(흰자+노른자)을 먹이는 것이 알레르기 확률을 낮춘다. ref. 1 생후 12개월 이후에 계란을 섭취하기 시작한 영아는 소아기(2세)에 계란 알레르기가 발생할 위험이 높았으며, 이러한 연관성은 청소년기(12세)까지 지속되었다. 본 연구 결과는 생후 12개월 이전에 계란을 섭취하는 것이 계란 알레르기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ref.2 우유 와 달걀, 땅콩 등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는 식품을 언제부터 먹여야 아기의 식품 알레르기 예방에 좋을까. 돌 이후로 최대한 미루는 것이 좋다는 기존 가이드라인과 달리 이유식을 시작하는 생후 4~6개월에 먹이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과거에는 알레르기 고위험군 영아에게는 이유식을 가능한 한 늦게 시작하고, 알레르기 유발 식품의 첫 노출 시기를 최대한 늦추는 것이 권고됐다. 지난 2000년 발표된 미국 소화과학회의 가이드라인에도 “우유는 1세, 달걀은 2세, 땅콩과 견과류, 생선은 3세 이후부터 먹이기 시작하라”고 명시돼 있다. 하지만 미국 소아과학회는 2008년 부터 “알레르기를 일으키기 쉬운 식품의 섭취를 늦추도록 권할 만한 과학적 근거가 없다”며 입장을 바꿨다 . 최근에는 알레르기 유발식품을 너무 늦게 접하면 식품 알레르기 발생 위험이 오히려 높아진다는 연구결과들이 잇따르고 있다. 달걀을 생후 10.5개월 후에 먹이기 시작했더니 5세 때 달걀 알레르기를 더 많이 경험했다 는 연구결과를 비롯해 밀, 보리, 호밀, 오트밀을 생후 6개월 후에 먹였더니 밀 알레르기가 증가 했다는 논문도 있다. 반면, 생후 4~6개월에 조리된 달걀을 먹였더니 달걀 알레르기가 줄고, 생후 9개월 전에 생선을 먹였더니 1세 때 아토피 피부염 발생률이 낮아졌다 는 등 알레르기 유발식품의 조기노출 효과를 뒷받침하는 연구결과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미 땅콩 알레르기를 보이는 아기에게 땅콩을 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