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 죽고 싶은 와중에 '죽지 마라' '당신은 괜찮은 사람이다' '파이팅 해라' 그렇게 응원해 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숨이 쉬어져.
죽고 싶은 와중에 ‘죽지 마라’ ‘당신은 괜찮은 사람이다’ ‘파이팅 해라’ 그렇게 응원해 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숨이 쉬어져.
동훈: 죽고 싶은 와중에 ‘죽지 마라’ ‘당신은 괜찮은 사람이다’ ‘파이팅 해라’ 그렇게 응원해 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숨이 쉬어져. 이런 말을 어떻게 해. 어떻게 볼지 뻔히 아는데.
기훈: 고맙다는 말도 못 해? 죽지 않고 버티게 해 주는데 고맙다는 말도 못 해? 해. 해도 돼. 그 정도는.
동훈: 고맙다. 옆에 있어 줘서.
- 나의 아저씨 13화 -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