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 가전제품 버리는 방법
옛가전 / 구가전 / 버리는 법 / 처리방법 / 새가전 구매시 옛가전 수거 / 서비스/
가전제품 버리는 방법
- 높이 1m 미만의 소형가전제품은 별도의 신고 절차 없이 버려도 된다.[ref. 2]
- 서울시는 2009년부터 소형가전제품 폐기물처리수수료 면제: 서울시는 2009년부터 전기밥솥, 다리미, 전화기 등 32개 소형 가전제품을 버릴 때 부과되던 1천~3천원 ’폐기물처리수수료’를 면제
- 비닐봉투나 그물망에 담아 내놓으면 무상으로 가져간다.
- 단독주택: 주 2~3회 재활용품 배출하는 날 문 앞에 놓아두면 된다.
- 아파트 등 공동주택: 전용수거함이 있는 경우 상시배출, 그 외는 재활용품 배출하는 날 배출하면 된다.
- 운반가능한 소형 폐가전 처리는 삼성전자 또는 LG전자 서비스센터에 직접 가져가서 직원에게 폐기요청 할 수도 있다.
- 새가전 구매 설치시, 폐가전 수거 요청(‘역회수 서비스’)
- 냉장고, 세탁기, 텔레비전, 에어컨 등 대형가전제품
- 삼성전자, LG전자 모두 운영
- 수거할때는 옛가전의 브랜드와 상관없이 수거해간다.
- 무상방문수거 서비스: https://www.15990903.or.kr/
- ’생산자’가 운영[ref. 5]
- 예약한 날짜에 방문해서 수거해 간다.
- 기존 제품을 버릴 때 유용
-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TV 등 비교적 크기가 큰 제품은 단일수거가 가능
- 노트북, 휴대폰, 유무선공유기, 선풍기 등 크기가 작은 소형 폐가전은 5개 이상 동시 배출해야 수거한다.
- 에어컨, 벽걸이TV 등 고정설치된 제품은 방문전 미리 철거를 해야 한다.
- 인력으로 수거가능한 수준으로 조치해야 한다. 사다리차나 크레인이 필요한 경우에도 수거가 안된다.
- 수거 불가능한 품목
- 냉각기가 파손된 냉장고
- 모터가 훼손된 세탁기
- 분해된 제품
- 맞춤 제작된 빌트인 가전제품
- 안마의자
- 수거품목 및 수거기준: https://www.15990903.or.kr/portal/cnts/selectContents.do?cntnts_id=A1000005
- ‘대형폐기물 배출신청’ [ref. 5]
- 자치구 홈페이지에서 배출 신고를 하고 수수료를 지불하면 지정된 날짜에 수거해 간다.
- 중고가전 매입 서비스
- 중고가전을 매입해주는 업체에 전화해서 팔 수 있다. 다만 대체로 10년이 넘은 제품은 사가는 사람이 없어서 매입을 안한다고 한다.
- 매입을 안해줘도 무료로 수거해주는 업체도 있다. 참고하자, 이경우 너무 소량은 수거해 가지 않을 수 있으며, 여러개를 한번에 가져가는 경우는 가능할 수 있다. 참고로 에어컨 1대만이라도 가능하지만, 세탁기만은 안되는 듯 하다. : 에어컨무료수거 / 에어컨무료철거는 여기서~~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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