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경제] 제주 에코랜드
제주 에코랜드
- 회사: (주)더원
- 연매출, 약 313억원
- 입장료 매출 : 약 137억원
- 서비스 매출 : 약 139억원
- 상품 매출 : 약 27억원
- 대여료 수익: 약 11억원
- 1년 감가상각비 : 48.9억원
- 토지, 코스, 임목 및 미술품에 대해서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는다.
- 건물, 구축물의 내용연수 40년
- 기타 유형자산 5년
- 1년 이자비용, 17.6억원
서우수력
- 부동산 임대업이 주사업
- 서우수력/연결감사보고서/2024.04.29
- 주주, 2023년 12월 기준
- 정원석, 60.25%
- 정우석, 38.38%
- 정영삼, 1.37%
- 종속회사
- 조원관광진흥주식회사
- 지분율 41.50%
조원관광진흥주식회사
- 원래 이름은 기흥관광개발
- 1983년에 현재 이름으로 변경
- 지분율 41.50%
종속회사
정원석외 특수관계인이 나머지 58.50% 소유
농업회사법인동주물산의 지분 49% 소유
한국민속촌 운영
인천광역시 소재 송도파크호텔 운영
전라북도 군산시 소재 베스트웨스턴 군산호텔 운영
금보개발주식회사
- 금보개발/연결감사보고서/2024.04.29, 2023 감사보고서
- 지배기업 , 동주산업(주)
- 남부컨트리클럽
- 서울 인사동, 청계산 및 대학로 소재 관광호텔을 운영
- 종속기업
- 더원
- 컴퍼니케이파트너스
나우테크
- 나우테크/감사보고서/2024.04.09, 2023 감사보고서
- 주주
- 정우석 94.71%
- 정영삼 5.29%
- 지분법 투자
- (주)더원, 48.54%
더원
- 더원/감사보고서/2024.04.02, 2023
- 본사: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번영로 1278-169
- 에코랜드 운영
- 서우수력(주) 에 지급임차료 지급(지급임대료라고 적혀있지만 오타인듯)
- 23년 기준 1년에 6억2천만원 지급
- 주주구성
- 금보개발(주) , 49.08%
- (주)나우테크, 48.54%
- 정원석 , 1.54%
- 정우석, 0.77%
- 조원관광진흥(주), 0.07%
정영삼
- 정영삼의 장남, 정원석
- 박정희 부인 육영수의 조카사위
- 육영수 여사의 언니인 육인순 씨의 사위 정영삼
- 즉, 박근혜의 이종사촌 형부
정영삼의 한국민속촌 취득, 김정웅 진정서 내용
- 한국고미술협회 회장이던 김정웅
- 1972년 자본금 1억원으로 ㈜기흥관광개발을 설립.
- 1974년 10월 개인 재산에 대출을 더한 7억3000만원을 투자,
- 산업은행을 통한 융자 형태로 정부로부터 6억8000만원을 지원받아 민속촌을 건립
- 1975년 7월 김씨는 문화재보호법 위반 혐의로 구속
- 2달만에 보석으로 석방
- 구속돼 있는 동안 후속 공사가 중단되면서 자재 대금으로 발행한 수표가 부도나는 등 심각한 경영위기에 빠짐
- 정영삼이 동업을 하면 모든 어려운 문제를 자기가 해결할 수 있다며 접근, 계류중인 형사사건을 검찰에 이야기해 공소 취하까지 시켜주고 없었던 일로 만들어주겠다고 해 이를 승낙
- 1976년 1월, 기흥관광개발의 지분 50%를 1억원에 정씨에게 넘기는 동업계약을 체결
- “’형사사건으로 입건된 사람과는 세상이 창피해서 동업을 못하겠으니 주식 전부를 양도하라’고 (정씨가 말)했다. ’만약 이에 불응하면 재구속시켜 고생을 시킬 것이고, 민속촌은 은행으로 하여금 공매처분하도록 하여 자신이 은행으로부터 매입할 것’이라고 협박했다”
- 김씨는 1976년 5월 자신이 갖고 있던 기흥관광개발의 나머지 지분 50%까지 1억원을 받고 정씨에게 넘겨버렸다.
- 9억원을 받기로 지분 매매계약을 했으나, 나머지 8억원은 받아내지 못했다. 정씨는 ’은행이 공매처분하면 어차피 당신이 받을 돈이 없으니 나한테 넘기라’고 협박.
- 1979년, 김씨는 대법원에서 무죄판결
- 아시아민속촌 건립을 위해 예비로 마련해 두었던 민속촌 부지의 일부(20만 평)에 만든 골프장이 남부컨트리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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