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 일본의 입시
대학 입학 시험 / 일본 수능 / 본고사
일본의 입시
대학 입시 분위기
- 한국에 비해 대학진학을 하려는 열의가 적다.
- 명문대를 목표로 잘 잡지 않는다.
- 소도권 대학을 선호하는 경햐도 낮다. 지방사람들이 자신의 지방에 머무르려는 경향이 있다.
- 2023년 일본 대학진학률은 약 58%, 한국은 76.2%
- 도쿄는 70% 이상
- 도호쿠(東北)나 규슈(九州) 는 약 40% 수준
대입과정
- 서울대 의대에 상응하는 곳은 “도쿄대 이과3류(의학부)”
- 사립대 중 가장 들어가기 어려운 곳은 게이오대(慶応) 의학부
- 한국의 대학수학능력시험에 해당하는 것이 “대학 입학 공통 테스트”
- 도쿄대 이과3류에 가기 위한 과정
- 1월에 대학 입학 공통 테스트를 보고,
- 2월에 대학별 필기시험을 본다.
- ‘학교 추천형 선발’이라는 서류 전형도 있다. 공통 테스트는 봐야 한다. 합격자가 적다. 2024년 합격자 100명중 2명이 학교 추천형 선발이었다.
- 보통, 2월에 보는 필기시험 준비는 유명한 대형학원에서 준비
- 한국 대입에 비해 부모가 관여하는 일이 적다.
일본의 명문 초등학교 입시
- 그림 그리기, 운동등을 평가해 입학여부를 결정
- ’행동 관찰’이라고 집단행동중에서 아이의 특성을 보는 테스트도 있다.
- 평가기준을 알기어려워서 어머니가 필사적으로 정보를 수집하려고 한다.
일본의 명문 중학교 입시
- 도쿄, 오사카등의 대도시에선 중학교 입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 합격 노하우가 어느정도 공개돼 있어서, 대부분 대형학원에서 입시준비를 한다.
Reference
- 일본판 SKY캐슬 입시경쟁은 의대 대신 부속고교, 왜? [줌인도쿄] | 중앙일보,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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