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 브랜드를 빠르게 만드는 법
브랜딩 방법 / inner game of branding / 20분만에 만드는 법 / 20분만에 테니스를 치는 방법
브랜드를 빠르게 만드는 법
from ref. 1
브랜딩 측면에서는 유혹적이지만 겉치레를 빨리 걷어내는 게 중요해요. 2021년에 오픈한 ’노닷프라이즈’는 일주일 만에 열었어요. 브랜드의 ’본질’만 보고 나머지 불순물은 과감하게 버린 거죠.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아요. 브랜드는 생각보다 간단할 수 있습니다. 종이 한 장, 컵 한 개에 로고만 그려 넣으면 되는 일일 수 있어요. 부동산 비용을 덜어내고 시스템을 내재화해 브랜드의 본질적인 측면에 더 집중하고 있습니다.
inner game of branding
다음은 ‘inner game of the tennis’ 에서 이야기하는 내용을 적용해서 테니스를 가르치는 영상이다. 20분만에 테니스를 가르치는 이야기다.
다음 글에 inner game of 시리즈가 인기를 끌었다는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다.
이런 관점에서 ref. 1 의 김왕일 대표가 이야기하는 것도 이와 비슷하다 볼 수 있다. 핵심에 집중한다. 우리가 상상하는 브랜딩의 모든 요소를 한번에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만드려는 브랜드를 대표하는 작고 쉬운 것에 집중하고 거기서 시작하는 것이다.
See Also
Reference
- ‘더티트렁크’ ‘말똥도넛’ 론칭한 92년생 F&B 대표, 김왕일 CIC 대표,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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