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과학][의학] 영유아 6개월부터 계란(흰자+노른자)을 먹이는 것이 알레르기 확률을 낮춘다.
알레르기 음식 / 6개월전에 먹여야 하는 음식 / 이유식 / 빠르게 /
영유아 6개월부터 계란(흰자+노른자)을 먹이는 것이 알레르기 확률을 낮춘다.
ref. 1
- 생후 12개월 이후에 계란을 섭취하기 시작한 영아는 소아기(2세)에 계란 알레르기가 발생할 위험이 높았으며,
- 이러한 연관성은 청소년기(12세)까지 지속되었다.
- 본 연구 결과는 생후 12개월 이전에 계란을 섭취하는 것이 계란 알레르기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ref.2
- 우유와 달걀, 땅콩 등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는 식품을 언제부터 먹여야 아기의 식품 알레르기 예방에 좋을까.
- 돌 이후로 최대한 미루는 것이 좋다는 기존 가이드라인과 달리
- 이유식을 시작하는 생후 4~6개월에 먹이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 과거에는 알레르기 고위험군 영아에게는 이유식을 가능한 한 늦게 시작하고, 알레르기 유발 식품의 첫 노출 시기를 최대한 늦추는 것이 권고됐다.
- 지난 2000년 발표된 미국 소화과학회의 가이드라인에도 “우유는 1세, 달걀은 2세, 땅콩과 견과류, 생선은 3세 이후부터 먹이기 시작하라”고 명시돼 있다.
- 하지만 미국 소아과학회는 2008년부터 “알레르기를 일으키기 쉬운 식품의 섭취를 늦추도록 권할 만한 과학적 근거가 없다”며 입장을 바꿨다.
- 최근에는 알레르기 유발식품을 너무 늦게 접하면 식품 알레르기 발생 위험이 오히려 높아진다는 연구결과들이 잇따르고 있다.
- 달걀을 생후 10.5개월 후에 먹이기 시작했더니 5세 때 달걀 알레르기를 더 많이 경험했다는 연구결과를 비롯해 밀, 보리, 호밀, 오트밀을 생후 6개월 후에 먹였더니 밀 알레르기가 증가했다는 논문도 있다.
- 반면, 생후 4~6개월에 조리된 달걀을 먹였더니 달걀 알레르기가 줄고, 생후 9개월 전에 생선을 먹였더니 1세 때 아토피 피부염 발생률이 낮아졌다는 등 알레르기 유발식품의 조기노출 효과를 뒷받침하는 연구결과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 “이미 땅콩 알레르기를 보이는 아기에게 땅콩을 먹이는 것은 금물”이라고 강조했다.
ref. 3
- 예전에는 노른자를 먹이고 1~2개월 후 흰자를 먹이라고 했지만, 요즘은 계란 흰자와 노른자를 같이 시작하는 게 좋다.
-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하정훈(삐뽀삐뽀119소아과저자)
See Also
Reference
- Delayed egg introduction beyond infancy and increased egg allergy risk in childhood - PMC, 2022-10-03
- PubMed Central(PMC) : 미국 국립보건원(NIH) 산하 국립의학도서관(NLM)에서 운영하는 생명과학 및 의학 논문 데이터베이스입니다. 전 세계 누구나 학술 논문의 전문을 무료로 읽고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제공.
- 이유식 시작 때 알레르기 유발식품도 먹여야 - 코메디닷컴, 2015-10-26
- [우리 아이 튼튼하게] 계란 등 알레르기 유발 식품… 이유식 때 조금씩 먹여보세요, 2023-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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