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 김건희 녹취록

  서울의 소리 / 윤석열 부인 김건희 김건희 녹취록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159회] 김건희 씨는 왜? / 배신당한 동학개미들 (2022.01.16) https://www.youtube.com/watch?v=DnN9ypkUC3Y [특집 생방송] 김건희 7시간 녹취 취재, 자백과 거짓 (김건희 발언의 의미와 새로운 녹취 공개) https://m.youtube.com/watch?v=NfF9TUbcKwg&t=57m46s https://m.youtube.com/watch?v=NfF9TUbcKwg&t=1h4m10s https://m.youtube.com/watch?v=NfF9TUbcKwg&t=1h9m https://m.youtube.com/watch?v=NfF9TUbcKwg&t=1h15m28s https://m.youtube.com/watch?v=NfF9TUbcKwg&t=1h17m6s https://m.youtube.com/watch?v=NfF9TUbcKwg&t=1h22m23s https://m.youtube.com/watch?v=NfF9TUbcKwg&t=1h27m24s : 영빈관 옮길것이란 이야기 https://m.youtube.com/watch?v=NfF9TUbcKwg&t=1h34m4s https://m.youtube.com/watch?v=NfF9TUbcKwg&t=1h39m43s https://m.youtube.com/watch?v=NfF9TUbcKwg&t=1h41m34s https://m.youtube.com/watch?v=NfF9TUbcKwg&t=1h50m41s https://m.youtube.com/watch?v=NfF9TUbcKwg&t=2h2m11s https://m.youtube.com/watch?v=NfF9TUbcKwg&t=2h6m19s [유튜브 합동방송_진실과 거짓#2] 김건희 7시간 녹취, “김건희와 검찰권력”

[상식] 브랜드를 빠르게 만드는 법

  브랜딩 방법 / inner game of branding / 20분만에 만드는 법 / 20분만에 테니스를 치는 방법 브랜드를 빠르게 만드는 법 from ref. 1 브랜딩 측면에서는 유혹적이지만 겉치레를 빨리 걷어내는 게 중요해요. 2021년에 오픈한 ’노닷프라이즈’는 일주일 만에 열었어요. 브랜드의 ’본질’만 보고 나머지 불순물은 과감하게 버린 거죠.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아요. 브랜드는 생각보다 간단할 수 있습니다. 종이 한 장, 컵 한 개에 로고만 그려 넣으면 되는 일일 수 있어요. 부동산 비용을 덜어내고 시스템을 내재화해 브랜드의 본질적인 측면에 더 집중하고 있습니다. inner game of branding 다음은 ‘ inner game of the tennis ’ 에서 이야기하는 내용을 적용해서 테니스를 가르치는 영상이다. 20분만에 테니스를 가르치는 이야기다. https://youtu.be/p2LZLYcu_JY?t=55m12s 다음 글에 inner game of 시리즈가 인기를 끌었다는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다. 애자일 이야기 : 20분만에 테니스 배우기 그 충격 동영상 이런 관점에서 ref. 1 의 김왕일 대표가 이야기하는 것도 이와 비슷하다 볼 수 있다. 핵심에 집중한다. 우리가 상상하는 브랜딩의 모든 요소를 한번에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만드려는 브랜드를 대표하는 작고 쉬운 것에 집중하고 거기서 시작하는 것이다. See Also 쿠…sal: [컴] Alan Kay: Doing with Images Makes Symbols (Full Version) Reference ‘더티트렁크’ ‘말똥도넛’ 론칭한 92년생 F&B 대표, 김왕일 CIC 대표 , 2022-08-16

[상식] 성공을 위한 원리, 하버드 연구결과

성공방식 / 방정식 / 방법 / 어떻게 해야 성공을 위한 원리, 하버드 연구결과 grit(투지,기개), 1만시간 법칙은 성공한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부분이긴 하니, grit 을 가지고 있다고 모두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ref. 1 에서 이야기 처럼 grit 과 1만시간은 교육자들이 그 용어를 채용 했다. 그것은 자식을 걱정하는 부모들에게 상대적으로 더 쉬운 이해와 더 나은 편안함을 주기 때문이다. 하버드의 연구결과는 성공을 하는 방식은 모두 다르다고 한다. 이것은 누구에게도 편안함을 주지 못하는 이야기다. 그들이 결론낸 한가지 원리 단기간 목표를 세우는 것 이 장기간 목표를 세우는 것보다 낫다. 왜냐하면 가장 성공한 사람들이 그들의 삶의 한치 앞 이상을 예상하는 경우가 매우 드물기 때문이다. References Opinion | Is ‘grit’ overrated in explaining student success? Harvard researchers have a new theory. - The Washington Post , 2016-05-25

[상식] 윤석열 대통령, 새로운 영빈관 짓는데 878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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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영빈관을 새로 짓지? / 용산으로 옮긴 이유 윤석열 대통령, 새로운 영빈관 짓는데 878억원 출처: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기획재정부로부터 제출 받은 <국유재산관리기금 2023년도 예산안> 영빈관 신축에 878억 : 외빈 접견과 각종 행사 지원 등을 위한 대통령실 주요 부속시설 신축 사업에 총 878억6천3백만 원의 사업비를 편성 사업기간: 2023년부터 2년 동안 2023년, 497억4천6백만 원의 예산이 배정 청와대 이전시점에 496억원이면 된다고 했었던 윤석열 정부 from ref. 1 “대통령실 이전 비용은 집무실과 비서실 이사 비용이고, 이것(영빈관 신축 예산)을 이전 비용이라고 할 수는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from ref. 2 청와대 이전시 496억원이면 된다고 했는데, 이때도 비용이 많이 들면 이슈가 있을까봐 다음비용들은 빼고 이야기했다.[ref. 2] : 집무실 주변에 조성할 대규모 공원 외국 국빈 행사를 위한 영빈관 건립 비용 20일 윤 당선인은 기자회견을 열고 “(용산 이전에 대해) 1조원이 5000억원이니 하는 이야기들 나오는데 좀 근거가 없다”며 “496억원의 예비비를 쓰기로 했다”고 밝혔다. 예비비는 예측할 수 없는 예산 외의 지출을 충당하기 위해 예산에 미리 넣어놓는 돈으로, 보통 대규모 재해를 복구하는 등의 비용에 사용해 왔다. from ref. 3 용산 이전 썰 from ref. 4 : 최근 윤석열 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의 녹취록 이 큰 파문을 가져왔습니다. 그 내용 중에 서울의소리 이명수 씨가 “내가 아는 보도 중 청와대 들어가자마자 영빈관으로 옮겨야 된다고 하더라”라고 말하자 김씨가 기다렸다는 듯 “옮길 거야” 라고 말한 것이 ‘무속 정치’ 논란으로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사실 청와대는 풍수지리적으로 ’흉지’라는 주장이 오래 전부터 제기돼 왔습니다. 지난 2010년 이명박 정권 말기에는 김승기 대한풍수지리연구원장이 “지금의 청와대를 지을 때 풍수학자

[상식][부동산] 김나영 매입한 건물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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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건물  김나영 매입한 건물 어디? 2022년 7월 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의 지하 1층(74.2㎡), 지상 2층 규모(138.28㎡)의 건물 매입가: 99억원 근저당권 설정은 56억 4천만원, 실제 대출은 45억원정도로 추산 건물 전층에는 카페가 운영 중 1종 전용 주거지역, 건폐율 50%, 용적률 50~100% 수준 참고: https://blog.naver.com/birdie07/222874674070 References “눈물 나려고…집 안팔려” 김나영 매입한 강남 100억원 건물 어디? < 이슈 < 오늘공감 < 기사본문 - 공감신문 , 2022-09-14 “안타까울 정도의 거래” 김나영은 왜 건물주됐나 | 네이트 연예

[상식][경제] 제주도 태양광발전 보급사업 기본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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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태양광 발전 비용 / 제주도 태양광발전 보급사업 기본계획 update, 2021-01 제주도 태양광발전 보급사업 기본계획 제주도에서 태양광 발전 보급사업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자료가 많지 않아 제대로 조사해 보지 못했다. 그냥 참고하는 정도로만 확인하자. 제주도가 계획하는 신재생에너지 발전용량 전체 4,311MW 풍력발전 : 51% 태양광발전 : 14%(1,411MW) 연료전지 등 기타 사업 : 35% 대상 감귤과수원 폐원 예정지 고령농가, 부적지 감귤 과수원 우선, 우량농지는 보전 원칙 500평(1652㎡) 이상 소유의 농가 컨소시엄 구성가능 마을 소유의 공유지 주택 및 공공시설 시범사업 2016년에 대략 15개 농가를 신청받아 시범사업을 추진예정 늦어도 2016년 12월 1일 이전에 가동될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태양광 설비 공사[ref. 7] 400평정도면 한달에 평균 250만원 매출이 난다. 400평에 공사비가 대략 1억 8천만원 든다.(업체에 따라 다르다.) 발전소 건설비용 토지 매입비 토목 비용 발전소건설후 전력계통에 연결하는 비용 등 통상 20년정도 사용가능하다고 보고 있다.(대략 1년에 1,000만원 감가상각) 대략 공사비의 80%정도를 은행에서 빌릴 수 있다. 대략 실수익은 1,000만원 정도로 보인다. 공사업자와의 계약 통상 3년정도 A/S를 해준다. 10년을 A/S해주는 시공업자도 있다. 태양광 발전소에 들어가는 설비(모듈, 인버터)들은 인증제도가 있어서 인증받은 제품을 사용하면 된다. 시공사에 대한 인증은 없기 때문에 업체를 잘 선정해야 한다. 수익의 보증을 위해서는 효율이 중요하다, 그래서 계약서 작성이 중요하다. 희망하는 효율들을 계약시에 적시하고, 효율에 미달할때 하자보수등을 해줘야 한다고 계약서에 명기할 필요가 있다. 개발전 확인해 볼 사항 개발행위 허가가 가능한 지역인지 확인해야 한다. 지방자치단체의 개발행위 허가 절대농지

[상식][경제] 2021년 귀촌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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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어, 귀농 조사 / 귀촌 인구 2021년 귀촌 현황 귀촌인 기준 귀촌 : 단순히 거주지만 시골로 이전하는 것, 돈은 도시에서 벌고 촌에서 살아도 귀촌 이다. 귀촌인은 ‘읍, 면’ 지역으로 이동했으면, 귀촌인으로 분류한다. from: ref. 2 동지역에서 1년이상 거주하고 대상 기간(전년 11.1.~기준년 10.31. 사이)에 읍면지역으로 이동한 사람으로서 귀농인(농업 명부 등록), 귀어인(어업 명부 등록), 귀촌인(학생,군인,직장근무지이동,귀농가구원,귀어가구원 제외) 요건에 해당하는 사람 2021년 귀촌 현황 자료출처: ref. 1 귀촌 이유 경기도 30.7%정도가 귀촌 가구(111,386 가구) 전입사유 ‘1위는 직업’, 2위는 ‘주택’ 문제, 3위는 ‘가족’ 때문에 전입했다. 직업은 34.3% , 주택은 27.1%, 가족은 22.2%의 비율이다. 직업: 34.3% 주택: 27.1% 가족: 22.2% See Also “나 혼자 시골간다” 귀촌 10명 중 7명이 1인가구 , 2021-06 2020년 귀농·귀어·귀촌 10명 중 7명은 나 홀로 돌아간 1인 가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귀촌을 한 사람 중 절반은 30대 이하 젊은 세대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Reference 2021년 귀농어·귀촌인통계, 귀농어·귀촌인통계 | 통계청 통계설명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