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경제] 자동차 의무 정기검사

자동차 검사 /정기 검사 / 정부에서 / 나라에서 / 자동차 검사 / 정기 검사 / 종합검사 자동차 정기검사 ‘종합검사’와 ’정기검사’ 가 있는데, 지역마다 다르다. 종합검사도 이름에 ’정기’가 빠져서 그렇지 주기적으로 받는 검사이다. 종합검사 대상 지역 서울은 종합검사 대상지역이다. 그래서 서울에 등록된 전 차량은 ’종합검사’를 받아야 한다. 정기검사 대신에 종합검사를 받아야 하는 지역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자. 종합검사 지역 확인 : https://www.kotsa.or.kr/portal/contents.do?menuCode=01010300 검사 주기 비사업용 승용차는 차령이 4년이 지난시점부터 ’매 2년’마다 검사를 받아야 한다. 승용차(비사업용) : 차령이 4년이 지난시점부터 ’매 2년’마다 중형 승합자동차(비사업용) : 차령이 4년이 지난시점부터 ’매 1년’마다 금액 수수료 안내 | 자동차검사 소개 | 자동차검사 | 자동차ㆍ도로 | TS한국교통안전공단 종합검사 비용 소형, 부하 : 54,000원 소형, 무부하 : 39,000원 중형, 부하 : 56,000원 중형, 무부하 : 45,000원 신청방법 사이버검사소 | 한국교통안전공단 로 가면 ‘종합검사’(또는 정기검사) 를 신청할 수 있다. ‘자동차검사예약’ 메뉴로 가면 된다.

[상식][의학][과학] 굶으면 살이 빠질까

장기간 굶으면, 굶으면 살빼는 장기간 음식을 섭취하지 않을때 몸에 일어나는 변화 영국 퀸메리런던대 연구팀 네어처 대사(Nature Metabolism) 에 최근 게재 실험 신체적으로 건강한 참가자 12명(남성 7명, 여성 5명)을 모집 7일 간 물만 섭취 연구팀은 참가자들이 단식하는 동안 매일 혈장을 분석, 3000여개의 단백질 수치를 추적하였습니다. 결과 단식 시작 후 2~3일 이내에 탄수화물 대사에서 지방 대사로의 전환이 확인. 측정된 단백질 3개 중 1개는 단식 중에 크게 변함 이 중 뇌의 신경세포 구성과 관련 있는 특정 단백질(tenascin-R)의 변화도 포함. 단식 7일 후, 참가자들은 평균 5.7kg의 체중을 감량하였으며, 가장 적게 빠진 참가자도 4.9kg를 감량. 참가자들이 단식 후 정상적인 식사를 진행해도 체중은 일정 기간 동안 유지되는 경향을 보였다. 이때 제지방(채중에서 지방을 뺀 나머지 무게)이 빠르게 회복되었고, 체지방량은 그대로 유지되었다. 연구의 저자 Claudia Langenberg 박사는 “단식은 안전하게 시행했을 때 효과적인 체중 감량법으로 여러 건강상 이점이 있다”며 “그러나 평소 건강이 좋지 않은 환자들은 전문가의 조언을 받아야 한다”고 말하였습니다. Reference 일주일 간 아무것도 안 먹으면 몇 kg 빠질까? 직접 실험해봤다 - 당신의 건강가이드 헬스조선 , 2024.03.05

[상식][의학] 제왕절개술 하기전에 보면 좋은 글

제왕절개 하기전에 보면 좋은 제왕절개술 요즘 의학정보 찾아보면, 블로그 광고글이 너무 많다. 그래도 나라에서 정리한 글이 제일 객관적일 것이라 판단해서 링크를 가져왔다. 나라에서 정리해준 제왕절개술 내용 제왕절개술 | 국가건강정보포털 | 질병관리청 개요 제왕절개술(cesarean section)이란 산모의 배와 자궁의 앞 벽을 절개한 후 태아를 분만하는 수술방법입니다. 대개 척추마취나 전신마취 후에 시행하며 수술시간은 40분-1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제왕절개술이 필요한 흔한 원인은 태아가 둔위(엉덩이가 산도 입구에 있는 경우)이거나 과거에 제왕절개술 혹은 자궁근종 절제술을 받은 경우입니다. 제왕절개 분만율 은 국가별로 매우 큰 편차를 보이는데, 우리나라 는 최근 수년간 40%를 넘을 정도로 매우 높은 편 입니다. 제왕절개술이 자연분만보다 안전할 것으로 생각하는 산모들이 많지만, 실제로는 출혈을 포함한 다양한 합병증의 빈도가 증가 하고 신생아의 호흡 문제도 더 흔합 니다. 따라서 의학적으로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제왕절개술이 더 안전한 분만 방법은 아닙니다 .

[상식][과학][의학] 비타민D 결핍과 지방간

  비타민D 결핍과 지방간 실험자: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내분비·신장질환연구과 연구팀 게재: 의과학 분야 학술지인 ‘실험분자의과학’(Experimental & Molecular Medicine, IF 12.8, mrnIF 95.56) 1월 온라인판 국내 65세 이상의 40.4%가 비알콜성지방간 환자 국내 비타민D 결핍 환자는 2017년 8만6천285명에서 2021년 24만7천77명으로 2.9배로 늘었다. 지방간은 다음 질병의 원인이 된다. 간 섬유화가 진행되는 간경변 간암 2형 당뇨병 심뇌혈관질환 치매 실험 노화 쥐를 이용 자연 노화에 의한 비타민D 결핍 --> 미토콘드리아 내막 구조 조절 단백질(Micos60)을 급격히 감소시킨다. --> 간에서 지방 축적량이 크게 증가한다 충분한 양의 비타민D를 보충 --> Micos60이 증가 --> 지방간 생성을 억제한다 박현영 국립보건연구원장은 “이번 연구는 그간 근거가 부족했던 비타민D의 지방간 예방 효과를 증명했다는 의미가 있다”

[상식][과학] 스마트폰과 집중력

  집중력을 유지하기 위해 / 긴글 / 좀 더 오랜 집중력 / 긴 영상을 보기 위해 / 노력 / 어떻게 스마트폰과 집중력 스마트폰 오래보면 뇌가 바뀐다. [ ref ] 미국 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대 연구진이 미국내 9~10세 어린이 4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뇌 영상 분석 결과 하루 2시간 넘게 전자기기의 화면을 보는 아이들은 “기억력”과 “언어 능력”, “집중력 테스트”에서 다른 아이보다도 낮은 점수를 받는 것 하루 7시간 이상 화면을 보는 아이의 경우 대뇌피질 두께가 정상 아이보다 더 빨리 얇아지는 현상이 발견 가이야 다울링 미국 NIH 연구국장 : “ 장시간 전자기기 화면에 노출 된 아이들의 대뇌피질 두께가 그렇지 않은 아이들에 비해 빠르게 얇아졌지만 아직 성급한 결론을 내려선 안된다”며 “아직 정확한 원인이나 유해성은 밝혀지지 않았다” ’독서’가 전전두엽을 가장 활성화 시킨다.[ ref.3 ] 같은 내용을 영상, 오디오북, 읽기 3가지 방식으로 습득할 때 가장 많이 전전두엽이 활성화되는 것은 ’읽기’이다 . 도둑맞은 집중력(Stolen Focus)의 저자가 꼽는 집중력 감소의 중요한 원인 요한하리, 영국 저널리스트, ’도둑맞은 집중력(Stolen Focus)’의 저자 그가 꼽는 집중력 감소의 중요한 원인 수면 부족 멀티태스킹 우리가 동시에 여러가지 일을 하려 하는 순간 더 많은 실수를 하게 되고 창의성이 감소할 것 Reference “스마트폰 의존, 대마초보다 지능에 2배 유해한 환경” [영상] , 2024-01-11 스마트폰 오래 보는 아이들, 뇌 구조 바뀐다. : 동아사이언스 , 2018-12-11 [상식][과학] 전전두엽을 발달 시키는 법

[상식][의학][과학] 운동하기전 카페인은 판단력을 나쁘게 한다.

카페인 악영향 / 커피 안좋다 / 운동선수에게 커피 / 운동선수에게 카페인 / 운동하기전 카페인은 판단력을 나쁘게 한다. 카페인 성분이 운동 선수의 경기 중 복잡한 의사결정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는 새로운 연구 결과 실린 학회: 뇌행동연구(Behavioural Brain Research) 논문이름: The effects of acute caffeine ingestion on decision-making and pass accuracy in young soccer players: A preliminary randomized controlled trial 영국 스태퍼드셔대 연구팀 연구팀은 카페인이 문제 해결, 의사 결정 등 ‘상위’ 인지 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둘러싸고 종종 논란을 빚는다는 점에 착안해 조사에 착수했다. 실험 16~17세 청소년 축구 선수 12명을 대상 축구 경기에 앞서 한 시간 전에 참가자들 A그룹: 체중 kg당 3mg의 카페인 성분 B그룹: 비슷한 양의 위약을 섭취 참가자에게 패스, 드리블, 볼 컨트롤, 의사결정 등 기술과 능력을 측정하는 ‘러프버러 축구 패스 테스트(LSPT)’를 받게 하고 각각 다섯 차례의 짧은 패스(10m 거리)와 긴 패스(30m 거리)를 하게 했다. 또한 다양한 게임 플레이 시나리오에서 컴퓨터 작업을 이용해 의사결정 능력을 측정. 참가자는 미리 녹음된 10개의 시뮬레이션 이벤트 중 가장 좋은 결과를 결정해야 했다. 연구결과 ’카페인을 섭취한 참가자’는 위약을 섭취한 참가자에 비해 짧은 패스에서는 1.67% 더 높은 정확도 긴 패스에서는 13.48% 더 높은 정확도 의사결정율은 7.14% 더 낮았다. LSPT 점수는 3.49% 더 낮았다. 연구팀의 결론 연구의 교신 저자인 푸야 솔타니 박사는 “패스 횟수가 많은 복잡한 경기 참가자는 한 시간 전에 썩 많지 않은 양의 카페인을 섭취해도 나쁜 영향을 받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경기 전 카페인 성분...

[상식][의학][과학] 낮에는 빛을 찾고, 밤에는 빛을 피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다.

  우울증 / 효과적인 / 정신건강에 좋은 행동 / 패턴 / 습관 / 생활습관 낮에는 빛을 찾고, 밤에는 빛을 피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다. 네이처 정신건강(Nature Mental Health) 에 게재 연구방법 케인 교수가 이끈 연구진 영국 바이오뱅크에 소속된 8만6772명을 대상 빛, 수면, 신체 활동, 정신 건강에 대한 노출 정도를 조사. 연구결과 밤에 많은 양의 조명에 노출된 사람들 정신 질환 위험 가능성 높아진다. 우울증 위험이 30% 증가 정신병 범불안장애 조울증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자해 행동 가능성 높아진다. 낮에 많은 양의 햇빛에 노출된 사람들 우울증 위험이 20% 감소 다음과 아무런 상관관계가 없었다. 인구통계학적 특성 신체 활동 계절 고용 연구진의 결론 밤에는 빛을 피하고 낮에는 밝은 빛을 찾는 간단한 습관이 심각한 정신 건강 문제를 줄이는 효과적인 비약물적 수단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 연구진은 “교대 근무, 수면, 도시와 시골 거주, 심장 대사 건강을 고려했을 때도 연구 결과는 일관되게 나타났다”고 말했다. 연구진은 “사람들이 자신의 빛 노출 패턴이 정신 건강에 강력한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이해하면 웰빙을 최적화하기 위한 몇 가지 간단한 조치를 취할 수 있다”며 “낮에는 밝은 빛을, 밤에는 어두운 곳에서 생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Reference 밝은 곳에 있어야 우울증 안 온다? “밤에는 반대” - 코메디닷컴